세계 속의 유엔난민기구

위기의 우크라이나

우크라이나 현황 업데이트

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군사 행동이 시작된 지 한 달 반이 지난 현재, 430만 명 이상이 폴란드, 몰도바, 헝가리 등 주변국으로 피난했고, 710만 명 이상은 우크라이나 내 다른 지역으로 피난했습니다. 인구의 약 25%가 살던 곳을 잃고 피난길에 올랐습니다. 약 13만 명은 체르니히우(Chernihiv), 하르키우(Kharkiv), 마리우폴(Mariupol) 등 큰 피해 지역에 고립되어 있습니다.  

“현재 우크라이나 내 수백만 명의 생명이 지속되는 공포 속에 살고 있습니다. 무차별적인 폭격과 집중 포격으로 사람들이 밤낮으로 몇 시간씩 벙커로 내몰리고 있습니다.”

– 카롤리나 린드홀름 빌링 유엔난민기구 우크라이나 대표 –

서부 르비우(Lviv)로 피난 열차에 오르는 우크라이나 실향민들 © UNHCR/Valerio Muscella
우크라이나-몰도바 국경 영상

“저희는 데다(Deda)에서 왔어요. 우리 일행은
아이 20명에 어른 4명이에요. 바로 한 시간 전에
국경을 넘어왔어요. 이곳에 계속 있고 싶진 않아요.
모든 상황이 안정되면 집으로 돌아갈 거예요.”

– 헝가리 국경에서 만난 여성 사라(Sara) –

 

헝가리 국경에서 아들을 안고있는 여성 ©  REUTERS
헝가리 국경에 도착한 사람들 © UNHCR/Zsolt Balla
폴란드 국경 메디카(Medyka)에 도착한 사람들 © UNHCR/Valerio Muscella
폴란드 국경에 도착한 사람들 © UNHCR/Chris Melzer
폴란드 국경에 도착한 사람들 © UNHCR/Chris Melzer
슬로바키아 국경에 도착한 사람들 © UNHCR/Zsolt Balla

 

“여기서 이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어요.
상황이 얼마나 길어질지 알 수 없어서 빨리 상황이 끝나길
바랄 뿐이에요.

– 슬로바키아 국경에서 만난 여성 줄리아(Julia) –
우크라이나 긴급구호 영상

하루 빨리 사태가 해결되고 이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한 곳에서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,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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